부수익이야기

부수익, 부수입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선택한 이유

야매개미 2024. 10. 15. 21:22

우리는 요즘 월급만으론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다.

사실 만족하며 살 수도 있지만 높아지는 물가가 견디기 힘든 건 사실이다.

그렇기에 우리는 부업을 찾아 본업 외에 부수익, 부수입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.

돈을 벌 수 있는 수많은 것들 중에 내가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.


목차

1. 내 일상으로 돈을 벌 수 있다.
2. 큰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.
3.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다.
4. 무언가를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은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.



1. 엄청난 콘텐츠를 준비 안 해도 내 일상이면 된다.

유튜브는 끊임없이 콘텐츠를 고민하며 꾸준히 업로드해야 한다.

하지만 블로그는 내 일상을 옮기면 된다.

내가 간 맛집, 인상 깊었던 경험, 내가 잃은 책, 하고 있는 재테크 등 슉슉 가져다가 블로그에 옮기면 된다.

큰돈을 벌려면 기획에 좀 더 신경 써야 하는 건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크게 필요 없다.

내 일상이 돈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 너무나 매력적인 일이다.




2. 글을 잘 쓰지 않아도 된다. 필요하다면 사진만 덕지덕지 붙여도~

글솜씨가 좋으면 당연히 더 좋겠지만 그냥 쓰면 된다.
그럼 적어도 나처럼 하루 방문자 100명에서 150명 정도의 네이버 블로그를 가질 수 있다.

나는 글을 잘 못 쓴다. 잘 쓰고 싶지도 않다. 너무 잘 쓰면 광고 같은 느낌도 드니까 ㅋㅋㅋㅋㅋ

사람들이 원하는 건 정보와 공감이지 글솜씨를 먼저 고려하진 않는다.

그렇다고 너무 대충 포스팅하는 것은 안 될 일이다^^




3. 좋은 컴퓨터, 프로그램 다 필요 없고 핸드폰만 있으면 된다.

핸드폰만 있으면 된다는 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.

거창하게 노트북을 들고 다닐 필요도, 거창한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도 없다.

한 티스푼의 노력과 성실만 있으면 언제든지 시작가능!




4. 플랫폼의 강력한 힘!!

나를 알릴 수 있는 공간, 누군가를 알려줄 수 있는 공간, 무언가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의 힘은 크다.

가족이나 친구의 사업을 광고해 줄 수 있고 나를 알려 내 강한 장점을 소개할 수도 있다.

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정보를 공유하고 담고 알릴 수 있는 무기는 무조건 가져야 하는 필수요소이다.

내 인생에서 언제 어떻게 무언가를 꼭 알려야 할 때가 올지 알 수 없기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.


노력하면 분명히 된다.